
|간단 책 소개|
<내러티브 정신의학>은 정신과 진료에서 증상과 진단을 넘어 환자의 삶과 이야기에 주목하는 내러티브 정신의학의 이론과 실제를 다룬 실천 안내서다. 환자가 자신을 규정해 온 문제 중심의 이야기에서 벗어나, 삶 속에 이미 존재하는 강점과 의미를 발견하고 새로운 이야기를 만들어갈 수 있도록 돕는 다양한 접근과 사례를 소개한다.
|저자 소개|
SuEllen Hamkins(수엘렌 햄킨스)
매사추세츠대학교 애머스트 캠퍼스 상담 및 심리건강센터 부센터장이며, <내러티브 정신의학>의 저자이다.
|역자 소개|
손인기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계요병원 진료원장
중앙대학교 정신의학과 의학박사
대한정서인지행동의학회 이사장
대한정신약물학회 부이사장
박성용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계요병원 진료부장
부산대학교 의학과 졸업
대한정서인지행동의학회 총무이사
이경은
계요의료재단 계요병원 이사장
이화여자대학교 불어불문학과 졸업
펜실베니아대학교 사회사업학 석사
가톨릭대학교 보건의료경영대학원 의료경영학 석사
대한병원협회 국제학술부위원장/디지털정보혁신이사
|책 소개|
정신과 진료에서 환자의 증상을 평가하고 진단하는 것만큼 중요한 것은 그 사람이 어떤 삶을 살아왔고, 자신을 어떤 이야기 속에서 바라보고 있는지를 이해하는 것이다. <내러티브 정신의학>은 정신의학과 내러티브 치료를 결합하여 환자의 이야기를 단순한 증상의 배경이 아닌 삶과 정체성을 구성하는 중요한 요소로 바라본다.
저자는 환자의 문제가 곧 그 사람 자체를 의미하지 않는다는 관점에서 출발한다. 증상과 고통을 환자와 분리하여 바라보는 ‘문제의 외재화’를 비롯해 환자의 강점과 의미를 발견하고, 자신만의 목소리를 되찾도록 돕는 다양한 치료적 접근을 구체적인 사례와 함께 설명한다.
책의 1부에서는 치료적 관계를 형성하는 방법부터 정신과 초진 상담, 증상과 고통에 대한 이해, 치료 과정에서 강점과 의미를 발견하는 방법, 약물 및 기타 정신의학적 자원을 선택하는 과정까지 내러티브 정신의학의 기본 원리와 실제 적용 방법을 다룬다. 2부에서는 상실, 트라우마, 절망과 불안 등 다양한 고통을 경험하는 환자들의 사례를 통해 내러티브 정신의학이 실제 치료 현장에서 어떻게 활용되는지 보여준다.
이 책은 정신과 의사와 심리치료사를 비롯한 정신건강 분야 전문가들이 환자를 진단과 증상의 집합으로 바라보는 데서 벗어나, 한 사람의 삶과 가치, 강점과 가능성을 함께 탐색할 수 있도록 안내한다.
추천사
저자의 감사 글
서론
1부 내러티브 정신의학의 기초
제1장 내러티브 정신의학이란 무엇인가?
제2장 연민으로 연결하기: 치료적 관계
제3장 성공 이야기로 시작하기: 정신과 초진 상담
제4장 문제의 외재화 그리고 풀어내기: 증상과 고통에 대한 이해
제5장 강점과 의미를 담은 이야기를 함양하고 해로운 담론을 해체하기: 치료의 경과
제6장 치료 선택의 협력: 약물 및 기타 정신의학적 자원
2부 내러티브 정신의학의 실제
제7장 잃어버린 사랑의 이야기들을 찾아서: 상실 가운데 사랑과 유산을 기억하기
제8장 자신의 목소리 찾기: 트라우마로부터 회복하기
제9장 행복 찾기: 절망을 딛고 불안에서 벗어나기
결론
참고문헌
Index
| 구분 | 13시 이전 | 13시 이후 |
|---|---|---|
| 군자도서 | 당일출고 | 1일 추가 |
| 타사도서 | 1일 ~ 2일 추가 | 2일 ~ 3일 추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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