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간단 책 소개|
『익숙함에 가려진 몸의 지혜』는 체화된 인지, 동적 시스템 이론, 생성주의(enactivism) 등 현대 신경과학의 주요 관점을 앞서 보여준 펠든크라이스의 통찰을 담은 책이다.
연구와 실천을 넘나든 그의 사유는 간결하면서도 깊은 울림을 전하며, 몸과 배움을 통해 스스로를 새롭게 발견하고자 하는 이들에게 강력한 방향을 제시한다.
|저자 소개|
모세 펠든크라이스
모세 펠든크라이스(1904-1984)는 저명한 과학자이자 물리학자, 그리고 공학자였다. 그는 프랑스 소르본 대학에서 물리학 박사학위를 받았으며, 파리의 퀴리 연구소에서 노벨상 수상자인 프레데릭 졸리오 퀴리의 가까운 동료로서 함께 연구를 진행했다.
그의 통찰은 ‘소매틱 교육somatic education’이라는 새로운 분야의 발전에 기여했으며, 예술, 교육, 심리학, 아동 발달, 물리 및 작업 치료, 스포츠 능력 향상, 노인학 등의 다양한 영역에 지속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
|역자 소개|
박소정
현재 국제공인 펠든크라이스 전문가로 활동하고 있는 그는, 오랜 무대 예술가 경력 속에서 겪은 부상과 회복의 과정 중 펠든크라이스 메소드를 만나 몸과 움직임에 대한 깊은 탐구를 시작했다. 이를 계기로 무대 예술가는 물론 일반 대중과 퇴행성 뇌질환자를 위한 치유의 수업으로 그 영역을 확장해 왔으며, 이러한 실천적 연구는 공연예술학 박사 학위로 이어졌다.
특히 국내 최초로 ‘국제공인 펠든크라이스 전문가 과정’을 도입하여 한국 펠든크라이스 교육의 새로운 장을 열었다. 현재 한국 펠든크라이스 센터 총괄 디렉터로서 이 전문가 과정을 운영하고 있으며, 한국 펠든크라이스 협회 초대 협회장으로서 국내외 전문가 네트워크를 아우르며 우리 몸의 고유한 지혜를 널리 알리는 데 주력하고 있다.
|책 소개|
자동화와 기술이 일상을 지배하는 시대, 우리는 오히려 더 큰 혼란과 소진을 경험하고 있다. 『익숙함에 가려진 몸의 지혜』는 이러한 시대적 역설 속에서, 인간의 배움과 인식이 어떻게 이루어지는지를 근본부터 다시 묻는다.
모세 펠든크라이스는 움직임을 단순한 신체 활동이 아니라 인식과 학습을 조직하는 핵심 원리로 보며, 인간을 부분이 아닌 유기적인 전체로 이해한다. 이 책은 그의 메소드가 형성된 과정과 사유의 흐름을 깊이 있게 담아내며, 기술이 아닌 ‘배우는 방식’의 전환이 왜 중요한지를 설득력 있게 보여준다.
이 책이 단순한 실용서를 넘어, 몸과 배움을 통해 삶의 방식을 다시 조직하고자 하는 이들에게 새로운 관점을 제시하는 필독서가 되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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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자 서문
초판 서문
머리말
이 책을 읽기 전에
들어가며: 치유와 배움의 여정
유기체: 살아있는 체계
배움에 대하여: 뇌를 깨우는 과정
자세에 관하여: 살아 있는 동적 평형
불안의 신체 패턴
다시 살펴보기: 관점의 전환
주관적 현실과 객관적 현실
움직임을 통한 자각
기능통합
명백한 것은 왜 보이지 않는가
맺음말: 잠재력의 재발견
참고 문헌
색인
저자 소개
추가 자료
| 구분 | 13시 이전 | 13시 이후 |
|---|---|---|
| 군자도서 | 당일출고 | 1일 추가 |
| 타사도서 | 1일 ~ 2일 추가 | 2일 ~ 3일 추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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