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책 소개|
외상 환자를 처음 마주하는 순간, 최초반응자의 판단과 행동은 환자의 생존과 회복에 결정적인 영향을 미친다. 현장에는 충분한 인력과 장비가 갖추어지지 않은 경우가 많으며 환자의 상태는 짧은 시간 안에 급격히 악화할 수 있다. 따라서 최초반응자에게는 생명을 위협하는 손상을 신속하게 식별하고 제한된 환경에서 우선순위에 따라 적절한 처치를 시행하는 능력이 필요하다.
|저자 소개|
김진우 대전보건대학교 응급구조학과 교수
유은지 주한미8군의무사령부 Paramedic
김용석 건양대학교 응급구조학과
양희범 의정부 을지대학교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홍성엽 카톨릭대학교 대전성모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강국 가천대 길병원 외상외과 교수
|책 소개|
외상 환자를 처음 마주하는 순간, 최초반응자의 판단과 행동은 환자의 생존과 회복에 결정적인 영향을 미친다. 현장에는 충분한 인력과 장비가 갖추어지지 않은 경우가 많으며 환자의 상태는 짧은 시간 안에 급격히 악화할 수 있다. 따라서 최초반응자에게는 생명을 위협하는 손상을 신속하게 식별하고 제한된 환경에서 우선순위에 따라 적절한 처치를 시행하는 능력이 필요하다.
이 책은 최초반응자가 외상 현장에서 반드시 알아야 할 핵심 원칙과 기본 술기를 체계적으로 제시한다. 현장 안전과 손상 기전의 평가부터 XABCDE에 따른 일차 평가, 출혈 조절, 기도와 호흡 관리, 쇼크 처치, 외상성 뇌손상과 척수손상의 평가, 환자 노출 및 체온 관리에 이르기까지 외상 처치의 전 과정을 다룬다. 또한 실제 상황을 바탕으로 구성한 증례를 통해 환자의 상태를 판단하고 처치 우선순위를 결정하는 과정을 단계적으로 익히도록 한다.
외상 처치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모든 손상을 현장에서 확정적으로 진단하는 것이 아니다. 즉시 교정하지 않으면 사망으로 이어질 수 있는 문제를 먼저 발견하고, 시행한 처치의 효과를 반복해서 평가하며 환자를 적절한 의료기관으로 신속하고 안전하게 이송하도록 지원하는 것이 중요하다. 특히 조절되지 않는 출혈, 기도 폐쇄, 부적절한 환기와 산소 공급, 쇼크 및 저체온증은 서로 영향을 주면서 환자의 상태를 빠르게 악화시킬 수 있으므로 조기에 인지하고 처치해야 한다.
최초 충격으로 발생한 일차 손상을 되돌릴 수는 없지만, 저산소혈증, 저혈압, 지속적인 출혈, 저체온증 및 부적절한 환자 이동으로 인한 이차 손상은 신속하고 정확한 처치로 예방하거나 줄일 수 있다. 이것이 최초반응자의 역할이 중요한 이유이다. 기본적인 처치라도 적절한 시점에 정확하게 시행하면 환자의 생존 가능성을 높이고 장기적인 장애를 줄이는 데 이바지할 수 있다.
이 책에서 제시하는 지식과 술기는 반복적인 교육과 실습으로 익혀야 한다. 실제 현장에서는 단순한 지식의 기억보다 위험한 상황에서도 침착하게 평가하고 행동할 수 있는 숙련도가 필요하다. 교육생은 모의 환자와 시나리오를 활용하여 각 술기를 충분히 연습하고 현장에서 시행한 모든 처치 후에는 환자의 상태를 지속해서 재평가해야 한다.
이 책이 최초반응자뿐만 아니라 응급의료종사자, 소방·구조 인력, 경찰, 군인, 산업현장 안전관리자 및 외상 처치를 배우는 교육생에게 실질적인 지침이 되기를 바란다. 아울러 외상 환자에게 더 신속하고 안전하며 일관된 처치를 제공하는 데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
제1장 서론 및 개요(Introduction and Overview)
제2장 현장 평가 및 외상 평가(Scene Management and Trauma Assessment)
제3장 대량출혈(Exsanguinating Hemorrhage)
제4장 기도, 호흡, 환기 및 산소 공급(Airway, Breathing, Ventilation, and Oxygenation)
제5장 순환(Circulation)
제6장 신경학적 상태(장애): 외상성 뇌손상 및 척추 손상(Disability: Traumatic Brain Injury and Spinal Injuries)
제7장 노출/환경(Expose/Environment)
부록A
부록B
인덱스
| 구분 | 13시 이전 | 13시 이후 |
|---|---|---|
| 군자도서 | 당일출고 | 1일 추가 |
| 타사도서 | 1일 ~ 2일 추가 | 2일 ~ 3일 추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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