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D추천도서

정량뇌파 기반 Z-스코어 뉴로... Robert W. Thatcher, Joel F. Lubar 50,000 47,500won
보행 및 균형 장애 재활을 위... Giorgio Sandrini, Volker Homberg, Leopold Saltuari, Nicola Smania, Alessandra Pedrocchi 50,000 47,500won
The ICU Survival Book William Owens 18,000 17,100won
자신만만 암 환자 CT 해석 이나바 요시타카, 오나야 히로아키, 시미즈 준이치, 마에다 아키미쓰 50,000 47,500won
눈꺼풀 수술술기 3판 조인창 220,000 209,000won
화제의 신간
  • Vision 전공의 2020(비전 전공의 2... 군자출판사 학술국 110,000 99,000won
  • Harrison`s Principles of Internal Medici... Dennis L. Kasper ,Anthony S. Fauci ,Stephen L. Hauser , Dan L. Longo,J. Larry Jameson 380,000 190,000won
  • [세트] 유진홍교수 이야기감염... 유진홍 100,000 90,000won
  • 파워내과 10판 1-4권 set 및 부록 신규성 185,000 175,750won
  • 임상진료지침 6판 가톨릭대학교 의과대학 내과학교실 50,000 47,500w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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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량뇌파 기반 Z-스코어 뉴로피드백: 이해와 임상 활용

    Robert W. Thatcher, Joel F. Lubar

    50,000 47,500won

  • 보행 및 균형 장애 재활을 위한 최신기술의 활용

    박진훈

    50,000 47,500won

    『보행 및 균형 장애 재활을 위한 최신 기술의 활용』은 보행과 균형 재활 분야에서 사용되는 최신 기술들을 포괄적으로 기술하고, 이 기술과 장치들을 실제 임상 현장에 적용할 때 고려해야 할 요구 사항과 핵심 요소를 상세히 다루고 있다. 본 도서는 보행 및 자세 제어에 대한 병태생리학적 기초를 명확히 설명하며, 신경 질환 및 척수 손상의 치료에 있어 통합적 접근 방식과 효과적인 임상 연구 설계의 주요 원칙을 제공한다. 또한 외골격 장치, 기능적 전기 자극(FES), 가상현실(VR)을 비롯하여 컴퓨터 및 로봇 기술이 재활 현장에서 어떻게 활용되고 있는지를 구체적으로 소개하고, 이러한 기술들이 가진 장점과 함께 해결해야 할 도전 과제를 임상 및 공학적 관점에서 균형 있게 제시하고 있다. 의대생과 공학도를 비롯해 임상의, 물리치료사, 그리고 재활 시스템 및 인간-컴퓨터 인터페이스(HCI) 분야의 기술 개발자까지, 다양한 배경과 전문성을 가진 독자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되었다. 궁극적으로 이 도서는 보행 및 균형 재활에 적용 가능한 기술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사용자와 개발자 간 더욱 원활한 커뮤니케이션과 협력을 촉진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 The ICU Survival Book

    박명재, 오동규

    18,000 17,100won

  • 자신만만 암 환자 CT 해석

    김영설, 박성진

    50,000 47,500won

  • 눈꺼풀 수술술기 3판

    조인창

    220,000 209,000won

    성형외과는 기능성과 심미성이 맞닿아 있는 독특한 분야이다. 특히 눈 성형은 단순한 외과적 수술을 넘어, 한 사람의 인상을 좌우하고 삶의 만족도에까지 영향을 미치는 고도의 섬세함과 미적 판단을 요구한다. 이 책은 저자가 수십 년간 눈 수술을 집도하며 경험한 시행착오와 통찰을 바탕으로 탄생한 결과물로, 단순한 술기 지침을 넘어 성형외과라는 예술적 의술의 본질에 다가간다.

  • 의사와 간호사가 함께하는 visual 당뇨병 간호

    김영설, 박수량

    30,000 28,500won

  • 응급처치 구급상자 – 일상생활 편

    이태양

    20,000 19,000won

    우리는 예상치 못한 순간에 응급상황을 맞닥뜨릴 수 있습니다. 요리를 하다가 손을 베이거나, 길을 걷다가 넘어지거나, 가족이 갑자기 의식을 잃는 상황까지, 일상 속 위험은 언제든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때 신속하고 올바른 응급처치는 부상의 악화를 막고 생명을 지키는 데 필수적입니다. 하지만 많은 사람이 응급처치법을 모르거나, 알고 있더라도 당황하여 제대로 대처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 두개안면성형외과학

    대한두개안면 성형외과학회

    200,000 190,000won

  • Conn`s Current Therapy 2025

    Rick D. Kellerman MD

    140,000 133,000won

    Trusted by clinicians for more than 75 years, Conn’s Current Therapy presents today’s evidence-based information along with the personal experience and discernment of expert physicians. The 2024 edition is a helpful resource for a wide range of healthcare providers, including primary care physicians, subspecialists, and allied health professionals, providing current treatment information in a concise yet in-depth format. Nearly 350 topics have been carefully reviewed and updated to bring you state-of-the-art content in even the most rapidly changing areas of medicine. Offers personal approaches from recognized leaders in the field, covering common complaints, acute diseases, and chronic illnesses along with the most current evidence-based clinical management options. Follows a consistent, easy-to-use format throughout, with diagnosis, therapy, drug protocols, and treatment pearls presented in quick-reference boxes and tables for point-of-care answers to common clinical questions. Incorporates electronic links throughout the text that connect the reader to apps and clinical prediction tools that can easily be accessed in practice. Features thoroughly reviewed and updated information from multiple expert authors and editors, who offer a fresh perspective and their unique personal experience and judgment. Provides current drug information thoroughly reviewed by PharmDs. Features nearly 300 images, including algorithms, anatomical illustrations, and photographs, that provide useful information for diagnosis. An eBook version is included with purchase. The eBook allows you to access all of the text, figures, and references, with the ability to search, customize your content, make notes and highlights, and have content read aloud.

  • 닥터, 코드를 만나다

    유준일, 박현우, 김현수

    30,000 28,500won

  • 임상신경정신약물학

    대한정신약물학회, 박원명, 이상열, 윤보현

    90,000 85,500won

  • 의공학개론

    대한의용생체공학회

    40,000 38,000won

  • 외과학 3판

    대한외과학회

    250,000 237,500won

  • 홈 스윗 홈

    림뽀

    18,000 17,100won

  • Tecklin의 소아물리치료

    대한소아통합수기물리치료학회, 송승혁 외 16인

    59,000 56,050won

    이 책의 목적은 초급 학생과 초보 실무자를 위해 소아물리치료의 주요 진료 영역에 대한 최신 설명을 제공하는 것입니다. 이전 판에서와 마찬가지로 초급 학생과 신입 실무자가 소아물리치료에서 실천할 수 있도록 증거 기반의 내용을 준비하고, 특정 진단 범주 내에서 지식과 통찰력을 제공하며, 어린이와 청소년을 위한 치료를 시작하고 건전한 임상 결정을 내릴 수 있는 도구를 제공합니다. 소아물리치료의 실제와 영유아에게 나타나는 보다 일반적인 장애 그룹을 기반으로 여러 섹션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 의사과학자 애로우스미스 - 하권

    Harry Sinclair Lewis

    20,000 19,000won

    많은 영어권 의사들이 의대로 진학하게 된 동기를 가지게 된 책으로 두 권을 꼽는데, 하나가 과학 교양서인 『미생물 사냥꾼(Microbe hunters)』이고 나머지 하나가 바로 의학소설 『애로우스미스(Arrowsmith)』이다. 의학소설이라고 해서 매우 경건하고 진지할 것이라 지레 겁먹지 마시라. 이 작품은 블랙 코메디라고 간주하시면 된다. 읽기만 해도 등장인물들과 주변 상황들이 눈앞에 영상으로 펼쳐질 정도이고, 각자 캐릭터를 완벽하게 부여해 주기 때문에 어느새 독자로 하여금 감정 이입을 하게 만들 정도로 대단한 필력을 보여주고 있다. 이 작품에서 의료계에 대한 묘사도 상당히 생생하다. 비록 100년 전 미국의 의과 대학 과정을 묘사하는 것이지만, 적어도 본 역자가 다니던 시절의 1980년대 의과대학과 비교해도 별 위화감이 들지 않는 게 신기했다. 졸업 후의 의사 사회는 현행 대한민국의 의료계와는 전혀 다른 양상이지만, 분명 그 당시 미국 의료계를 사실적으로 묘사했을 것이라 본다.

  • 의사과학자 애로우스미스 - 상권

    Harry Sinclair Lewis

    20,000 19,000won

    많은 영어권 의사들이 의대로 진학하게 된 동기를 가지게 된 책으로 두 권을 꼽는데, 하나가 과학 교양서인 『미생물 사냥꾼(Microbe hunters)』이고 나머지 하나가 바로 의학소설 『애로우스미스(Arrowsmith)』이다. 의학소설이라고 해서 매우 경건하고 진지할 것이라 지레 겁먹지 마시라. 이 작품은 블랙 코메디라고 간주하시면 된다. 읽기만 해도 등장인물들과 주변 상황들이 눈앞에 영상으로 펼쳐질 정도이고, 각자 캐릭터를 완벽하게 부여해 주기 때문에 어느새 독자로 하여금 감정 이입을 하게 만들 정도로 대단한 필력을 보여주고 있다. 이 작품에서 의료계에 대한 묘사도 상당히 생생하다. 비록 100년 전 미국의 의과 대학 과정을 묘사하는 것이지만, 적어도 본 역자가 다니던 시절의 1980년대 의과대학과 비교해도 별 위화감이 들지 않는 게 신기했다. 졸업 후의 의사 사회는 현행 대한민국의 의료계와는 전혀 다른 양상이지만, 분명 그 당시 미국 의료계를 사실적으로 묘사했을 것이라 본다.

  • 의사과학자 애로우스미스

    유진홍

    40,000 38,000won

    많은 영어권 의사들이 의대로 진학하게 된 동기를 가지게 된 책으로 두 권을 꼽는데, 하나가 과학 교양서인 『미생물 사냥꾼(Microbe hunters)』이고 나머지 하나가 바로 의학소설 『애로우스미스(Arrowsmith)』이다. 의학소설이라고 해서 매우 경건하고 진지할 것이라 지레 겁먹지 마시라. 이 작품은 블랙 코메디라고 간주하시면 된다. 읽기만 해도 등장인물들과 주변 상황들이 눈앞에 영상으로 펼쳐질 정도이고, 각자 캐릭터를 완벽하게 부여해 주기 때문에 어느새 독자로 하여금 감정 이입을 하게 만들 정도로 대단한 필력을 보여주고 있다. 이 작품에서 의료계에 대한 묘사도 상당히 생생하다. 비록 100년 전 미국의 의과 대학 과정을 묘사하는 것이지만, 적어도 본 역자가 다니던 시절의 1980년대 의과대학과 비교해도 별 위화감이 들지 않는 게 신기했다. 졸업 후의 의사 사회는 현행 대한민국의 의료계와는 전혀 다른 양상이지만, 분명 그 당시 미국 의료계를 사실적으로 묘사했을 것이라 본다.

  • 치매와 인지재활 2판

    대한뇌신경재활학회

    90,000 85,500w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