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D추천도서
보행 및 균형 장애 재활을 위한 최신기술의 활용
박진훈
50,000 47,500won
『보행 및 균형 장애 재활을 위한 최신 기술의 활용』은 보행과 균형 재활 분야에서 사용되는 최신 기술들을 포괄적으로 기술하고, 이 기술과 장치들을 실제 임상 현장에 적용할 때 고려해야 할 요구 사항과 핵심 요소를 상세히 다루고 있다. 본 도서는 보행 및 자세 제어에 대한 병태생리학적 기초를 명확히 설명하며, 신경 질환 및 척수 손상의 치료에 있어 통합적 접근 방식과 효과적인 임상 연구 설계의 주요 원칙을 제공한다. 또한 외골격 장치, 기능적 전기 자극(FES), 가상현실(VR)을 비롯하여 컴퓨터 및 로봇 기술이 재활 현장에서 어떻게 활용되고 있는지를 구체적으로 소개하고, 이러한 기술들이 가진 장점과 함께 해결해야 할 도전 과제를 임상 및 공학적 관점에서 균형 있게 제시하고 있다. 의대생과 공학도를 비롯해 임상의, 물리치료사, 그리고 재활 시스템 및 인간-컴퓨터 인터페이스(HCI) 분야의 기술 개발자까지, 다양한 배경과 전문성을 가진 독자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되었다. 궁극적으로 이 도서는 보행 및 균형 재활에 적용 가능한 기술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사용자와 개발자 간 더욱 원활한 커뮤니케이션과 협력을 촉진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눈꺼풀 수술술기 3판
조인창
220,000 209,000won
성형외과는 기능성과 심미성이 맞닿아 있는 독특한 분야이다. 특히 눈 성형은 단순한 외과적 수술을 넘어, 한 사람의 인상을 좌우하고 삶의 만족도에까지 영향을 미치는 고도의 섬세함과 미적 판단을 요구한다. 이 책은 저자가 수십 년간 눈 수술을 집도하며 경험한 시행착오와 통찰을 바탕으로 탄생한 결과물로, 단순한 술기 지침을 넘어 성형외과라는 예술적 의술의 본질에 다가간다.
응급처치 구급상자 – 일상생활 편
이태양
20,000 19,000won
우리는 예상치 못한 순간에 응급상황을 맞닥뜨릴 수 있습니다. 요리를 하다가 손을 베이거나, 길을 걷다가 넘어지거나, 가족이 갑자기 의식을 잃는 상황까지, 일상 속 위험은 언제든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때 신속하고 올바른 응급처치는 부상의 악화를 막고 생명을 지키는 데 필수적입니다. 하지만 많은 사람이 응급처치법을 모르거나, 알고 있더라도 당황하여 제대로 대처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Conn`s Current Therapy 2025
Rick D. Kellerman MD
140,000 133,000won
Trusted by clinicians for more than 75 years, Conn’s Current Therapy presents today’s evidence-based information along with the personal experience and discernment of expert physicians. The 2024 edition is a helpful resource for a wide range of healthcare providers, including primary care physicians, subspecialists, and allied health professionals, providing current treatment information in a concise yet in-depth format. Nearly 350 topics have been carefully reviewed and updated to bring you state-of-the-art content in even the most rapidly changing areas of medicine. Offers personal approaches from recognized leaders in the field, covering common complaints, acute diseases, and chronic illnesses along with the most current evidence-based clinical management options. Follows a consistent, easy-to-use format throughout, with diagnosis, therapy, drug protocols, and treatment pearls presented in quick-reference boxes and tables for point-of-care answers to common clinical questions. Incorporates electronic links throughout the text that connect the reader to apps and clinical prediction tools that can easily be accessed in practice. Features thoroughly reviewed and updated information from multiple expert authors and editors, who offer a fresh perspective and their unique personal experience and judgment. Provides current drug information thoroughly reviewed by PharmDs. Features nearly 300 images, including algorithms, anatomical illustrations, and photographs, that provide useful information for diagnosis. An eBook version is included with purchase. The eBook allows you to access all of the text, figures, and references, with the ability to search, customize your content, make notes and highlights, and have content read aloud.
Tecklin의 소아물리치료
대한소아통합수기물리치료학회, 송승혁 외 16인
59,000 56,050won
이 책의 목적은 초급 학생과 초보 실무자를 위해 소아물리치료의 주요 진료 영역에 대한 최신 설명을 제공하는 것입니다. 이전 판에서와 마찬가지로 초급 학생과 신입 실무자가 소아물리치료에서 실천할 수 있도록 증거 기반의 내용을 준비하고, 특정 진단 범주 내에서 지식과 통찰력을 제공하며, 어린이와 청소년을 위한 치료를 시작하고 건전한 임상 결정을 내릴 수 있는 도구를 제공합니다. 소아물리치료의 실제와 영유아에게 나타나는 보다 일반적인 장애 그룹을 기반으로 여러 섹션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의사과학자 애로우스미스 - 하권
Harry Sinclair Lewis
20,000 19,000won
많은 영어권 의사들이 의대로 진학하게 된 동기를 가지게 된 책으로 두 권을 꼽는데, 하나가 과학 교양서인 『미생물 사냥꾼(Microbe hunters)』이고 나머지 하나가 바로 의학소설 『애로우스미스(Arrowsmith)』이다. 의학소설이라고 해서 매우 경건하고 진지할 것이라 지레 겁먹지 마시라. 이 작품은 블랙 코메디라고 간주하시면 된다. 읽기만 해도 등장인물들과 주변 상황들이 눈앞에 영상으로 펼쳐질 정도이고, 각자 캐릭터를 완벽하게 부여해 주기 때문에 어느새 독자로 하여금 감정 이입을 하게 만들 정도로 대단한 필력을 보여주고 있다. 이 작품에서 의료계에 대한 묘사도 상당히 생생하다. 비록 100년 전 미국의 의과 대학 과정을 묘사하는 것이지만, 적어도 본 역자가 다니던 시절의 1980년대 의과대학과 비교해도 별 위화감이 들지 않는 게 신기했다. 졸업 후의 의사 사회는 현행 대한민국의 의료계와는 전혀 다른 양상이지만, 분명 그 당시 미국 의료계를 사실적으로 묘사했을 것이라 본다.
의사과학자 애로우스미스 - 상권
Harry Sinclair Lewis
20,000 19,000won
많은 영어권 의사들이 의대로 진학하게 된 동기를 가지게 된 책으로 두 권을 꼽는데, 하나가 과학 교양서인 『미생물 사냥꾼(Microbe hunters)』이고 나머지 하나가 바로 의학소설 『애로우스미스(Arrowsmith)』이다. 의학소설이라고 해서 매우 경건하고 진지할 것이라 지레 겁먹지 마시라. 이 작품은 블랙 코메디라고 간주하시면 된다. 읽기만 해도 등장인물들과 주변 상황들이 눈앞에 영상으로 펼쳐질 정도이고, 각자 캐릭터를 완벽하게 부여해 주기 때문에 어느새 독자로 하여금 감정 이입을 하게 만들 정도로 대단한 필력을 보여주고 있다. 이 작품에서 의료계에 대한 묘사도 상당히 생생하다. 비록 100년 전 미국의 의과 대학 과정을 묘사하는 것이지만, 적어도 본 역자가 다니던 시절의 1980년대 의과대학과 비교해도 별 위화감이 들지 않는 게 신기했다. 졸업 후의 의사 사회는 현행 대한민국의 의료계와는 전혀 다른 양상이지만, 분명 그 당시 미국 의료계를 사실적으로 묘사했을 것이라 본다.
의사과학자 애로우스미스
유진홍
40,000 38,000won
많은 영어권 의사들이 의대로 진학하게 된 동기를 가지게 된 책으로 두 권을 꼽는데, 하나가 과학 교양서인 『미생물 사냥꾼(Microbe hunters)』이고 나머지 하나가 바로 의학소설 『애로우스미스(Arrowsmith)』이다. 의학소설이라고 해서 매우 경건하고 진지할 것이라 지레 겁먹지 마시라. 이 작품은 블랙 코메디라고 간주하시면 된다. 읽기만 해도 등장인물들과 주변 상황들이 눈앞에 영상으로 펼쳐질 정도이고, 각자 캐릭터를 완벽하게 부여해 주기 때문에 어느새 독자로 하여금 감정 이입을 하게 만들 정도로 대단한 필력을 보여주고 있다. 이 작품에서 의료계에 대한 묘사도 상당히 생생하다. 비록 100년 전 미국의 의과 대학 과정을 묘사하는 것이지만, 적어도 본 역자가 다니던 시절의 1980년대 의과대학과 비교해도 별 위화감이 들지 않는 게 신기했다. 졸업 후의 의사 사회는 현행 대한민국의 의료계와는 전혀 다른 양상이지만, 분명 그 당시 미국 의료계를 사실적으로 묘사했을 것이라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