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000 95,000won

이 책은 일본 미용성형외과의 대가 3분이 편집하고 여러 일본 성형외과선생님들이 공동 집필한 미용외과 지침서를 일본 서점에서 접하고

Eric Franklin

58,000 52,200won

Conditioning for Dance improves your technique and performance in all dance forms by strengthening the body’s core while improving your coordination, balance, alignment, and

대한산부인과학회

48,000 45,600won

산부인과학은 이 땅에 의학 교육이 도입된 이래 의과대학 혹은 전문대학원의 의대생들이 반드시 습득해야 할 주된 기본 의학 교육의 하나로 손꼽혀 왔습니다.

35,000 33,250won

교육학 이론에 대한 많은 이론서와 의학교육에 관한 연구들이 끊임없이 쏟아지고 있지만 의학교육 현장에 그대로 적용하기에는 어려움이 많다는 것이 솔직한 고백이다.

대한이과학회

20,000 19,000won

지난 해 6월 16일 제 34차 대한이과학회 학술대회에서 임상활동에 관심의 중심에 있는 유, 소아 중이염의 표준적 접근방법과 안진관찰을 통한 어지럼증 환자의 평가라는 심포지엄과

박승하 외

180,000 171,000won

레이저는 현대 과학의 총아이며, 레이저 치료로 의학 분야에 많은 혜택을 보고 있으나 일부에서는 레이저에 대한 그릇된 선입견 때문에 좋지 않은 인식을 갖고 있기도 합니다.

Basbaum

3,500,000 3,535,000won

This major new publishing event provides the first up-to-date, cutting-edge, comprehensive reference work combining volumes on all major sensory modalities in one set in three

Angus Walls

173,000 158,000won

* 해외 입고 상황에 따라 3~4주 정도 소요될 수 있습니다.

대한췌담도학회

70,000 66,500won

담도질환은 우리나라를 포함한 동양에서 서양에 비해 많으며, 다양한 것으로 알려져 있으나, 담도질환만 기술한 서적은 우리나라에 아직 없다.

18,000 17,100won

해부학 용어를 비롯한 대다수의 의학 용어는 일본어로부터 아니 더 정확히는 한자어에서 자유로울 수 없는 과거를 갖고 있다.

30,000 28,500won

대학(University)과 단과대학(College)의 간호학과 학생들과 보건의료 정보 과학 프로그램 :간호학과 의료 정보과학 프로그램의 학부 학생들에게 간호정보 영역을 알도록 하기 위함이다.

80,000 76,000won

최근 들어 마취통증의학과 영역에서 ‘초음파’가 관심사로 떠오르면서, 마취통증의학과에서의 초음파 사용은 부위마취 및 신경블록에 새로운 전기를 맞이하고 있다.

13,000 12,350won

김기의

25,000 23,750won

의과대학 학습목표를 바탕으로 대한신경정신의학회 바간 개정신판 textbook인 "신경정신의학 neuropsychiatry(2nd edition)" 과 "synopsis of psychiatry(9th edition)"를 기준으로 하였습니다.

병원중환자간호사회

60,000 57,000won

내용은 제 1권 호흡기계, 제 2권 심혈관계, 제 3권 신경계/소화기계, 제 4권 신장계/혈액계/피부계/영양/임종/투약

마취간호사회

20,000 19,000won

마취전문간호사를위한가이드북

신임희

18,000 17,100won

대한남성과학회

25,000 23,750won

이번 ‘남성과학 10대 질환 길라잡이’ 발간 사업은 본 학회에서 2003년 남성과학 교과서를 발간한 이후 약 5년이 경과한 현 시점에서 여러 회원들에 의해 교과서내 일부 내용의 시급한

김미예외 10인

20,000 19,000won

전국한의과대학 진단 생기능의학

40,000 38,000won

본서는 한의학의 정체성을 최대한 유지하면서 정보화 시대에 부응하고 근거중심의학의 기반을 마련한다는 취지에서 기획되었다.